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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너무 좋아!!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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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요약

니가 너무 좋아!![완결]

간단히
작품이미지
  • ★불량식품★ 지음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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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회 니가 너무 좋아!! [ 080 # ] (完)

  • 작성일 2010-10-13 오전 10:14:00 |
  • 조회 1847

니가 너무 좋아!!


080 #

 

 

 

 

 

 

다음날

싸가지놈은 어제 저녁 집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걱정이 되어서

성진이 지한이 민기 이세녀석들에게 전화 연결을 해보았지만

어찌 된건지 이녀석들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서연이뇬도 전화를

받지 않는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오늘 아침 서연이뇬의 모습을 볼수 없엇다 혹시 싸가지놈의

반에 가있나 싶어 싸가지놈의 반으로 찾아가 보았지만 혁시 헛수고....

싸가지놈이랑 민기랑 지한이랑 성진이도 학교에 나오지 않은건지 그들의

모습을 볼수 없었다

   " 휴....얘들이 다 어떻게 된거야....!! " - 지영

나는 한숨을 푹 내쉬며 다시 교실로 돌아 왔다 돌아오자 말자 1교시 수업이

시작 되었다 선생님이 앞에서 뭐라고 떠들어 대는데 뭐라고 그러는지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리하여 담임에게는 아프다는 거짓말을 하고

조퇴를 허락 받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아.....집으로 돌아 오긴 했는데

막상 집으로 오니 할 일이 없는 나....혹시나 해서 은민이 놈에게 전화를 걸

어 보았다 한참의 신호음이 흘러가고....  ( 어 자기야 ) 

전화기 안에서 들려오는 은민이 놈의 목소리 이자식이 또 자기라 그러네!!

   " 이제 전화 받네??? " - 지영

뾰루퉁한 내 말에 피식 웃으며 입을 여는 은민이놈

  ( 아 어디 좀 다녀 오느라 자기 전화 못받았지

   왜??? 우리 자기 내가 보고 싶었어??? )

어우~~이자식!! 내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아는군....!!

   " 흠흠 어디야??? " - 지영

   ( 아 잠깐 친구녀석들 만나려고 나왔어 )

흠.....그래??? 그렇군.......!!

   " 그....그럼 오늘 나랑 못만나겠네?? " - 지영

   ( 아무래도 그럴것 같은데??? )

헉.....!! 이자식 안넘어 오네 한번 떠 보려고 그렇게 말한거 였는데 쩝....!!

   " 그....그래??? " - 지영

에이씨....미치겠네!!

   ( 그대신 만나지는 못해도 전화로 1시간 동안 놀아

   줄수 있어 )

1시간???

   " 돼....됐다 얘!! " - 지영

나는 일부러 새침하게 말을 했으나....

   ( 그래??? 그럼 나 끈는다 )

은민이 자식이 이러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

   " 헉.....야 야 내....내가 잘못 했다~~어?? " -

   지영

   ( 진짜 잘못 했지??? )

   " 으....응!! " - 지영

전화기 안에서 은민이 놈이 웃고 있다는게 느껴졌다 아......내가 왜

이놈한테 말렸다는 기분이 들까나???

뭐 어쨌던 은민이와 난 1시간 동안 투닥 투닥 재미난 이야기를 주고 받으

으며 시간을 보냈고 은민이놈 덕분에 나름 즐거웠다

 

 

 

 

 

 

 

@

 

 

 

 

 

 

 

다음날

오늘은 내 생일이다 내가 태어 난 날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서 미역국을 내손으로 직접 끓였다 싸가지놈은 미역국을 보고

도 어떠한 말도 없었다 나도 오늘이 내 생일이라는 말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입 다뭉고 조용히 밥을 먹었다 싸가지놈은 간다는

말도 없이 조용히 학교로 가버렸다

싸가지놈이 먼저 나가고 난 이것 저것 대충 치워 두고 학교로 향했지만

오늘도 서연이뇬을 볼수 없었다 성진이랑 지한이랑 민기랑 그리고

싸가지놈도 마찬가지였다 모두다 전화 연결도 안돼고.....아.....오늘도

혼자서 외로운 학교 생활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 입자 말자

울려대는 나의 핸드폰 발신자를 확인 해보니 서연이 뇬이었다

이뇬이거.....내가 그렇게 연락 했을때는 연락 안돼더니....나는 전화가

끈기기 전에 서둘러서 전화를 받았고 전화를 받자 말자 급한듯한 서연이

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지....지영아!! )

   " 서연아 왜그래??? " - 지영

   ( 지영아....어쩌면 좋아.......!! )

   " 무슨 일인데?? 왜그러는데???? " - 지영

나는 서둘러 전화를 끈고 서연이뇬이 말한 곳으로 미친듯이.....정말 미친

듯이 달려갔다 싸가지놈이 많이 다쳤단다...지나가던 남자와의 작은 다툼

이 큰 싸움으로 번져 싸가지놈이 많이 다쳤다고 한다 그말을 듣는 순간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 않는것 같았다....

그렇게 달리고 달려 내가 도착한곳은 라이브 카페라는 곳......서연이

가 왜 이곳에 나를 불렀는지 알수 없다 지금 나한테 중요 한것은 그게

아니니까.....!!

그런데......

   " 왜......불이 다......꺼져 있는 거지....??? " -

   지영

안으로 들어서자 온통 어두 컴컴 하기만 하다....불을 켜기 위해 스위치

를 찾는데 스위치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 얘들아....너네들.....혹시....거기 있니....?? " -

   지영

조용한 적막감이 흘럿다 앞이 보이지 않아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 있는

데.....촛불이 하나씩 하나씩 켜짐과 동시에.....들려오는 목소리....

   ' 생일 축하 합니다~~생일 축하 합니다~~~사랑하는

   우리 지영이~~~샐일 축하 합니다~~!!! '

이....이게 다 뭐지....???

   " 지영아 생일 축하해~~!! " - 민기 . 서연 . 성진 . 지한

이....이게 다 뭐지....??? 이게 다......

   " 너......너희들......!! " - 지영

   " 친구야~~그동안 섭섭 했지?? 하지만 이해해줘~~

   응?? " - 서연

   " 맞아~~맞아!! " - 민기

   " 이녀석 울려고 하네~~!!! " - 지한

   " 울지마 임마 아직 하이라이트가 남아 있는데 피식....!! " -

   성진

내눈가에는 어느새 눈물이 가득차 올랐고 그때.....

   " 아 아 아~~나 이자식들이 벌써 애한테 감동 줘서

   울리면 어떻하냐!! " - 희율

이....이목소린......???

   " ........................... " - 지영

살짝 뒤를 돌아보니 수많은 조명의 빛을 받으며 무대위에 올라서

있는 사람....세미 정장과.....손에 장미 꽃송이를 들고....환하게.....

정말 환하게.....나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한사람......희율이....

희율이는 여전히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입을 얼였다

   " 제게......사랑하는 여인이 있습니다....그 여인을 위해

   .....아노래를 받칩니다 " - 희율

희율이의 말과 함께 반주가 흘러나오고....조용히.....감미로운 목소리

로.....노래를 부르는 희율이.....

나 외로워도 돼 널 생각할 땐
미소가 나의 얼굴에 번져
나 힘들어도 돼 니가 행복할 땐
사랑이 내 맘 가득히 채워

오늘도 난 거친 세상속에 살지만
힘들어도 눈감으면 니 모습뿐
아직도 귓가에 들려오는 꿈들이
나의 곁에서 널 향해 가고 있잖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노래를 부르며 희율이는 나의 눈을 똑바로 마주한채 노랠를 불렀다

나는 그런 희율이를 보며 입을 틀어 막으며 눈물을 뚝 뚝 흘렸다

나에게 소중했던 기억속의 행복들
힘든 시간 속에서도 더욱 따스했던
희망은 내겐 잠들지 않는 꿈

늘 나의 곁에서 그림자처럼
조용히 너는 내게로 와서
나 아파하는지 매일 외로운지
그리움으로 너는 내게 다녀가

세상이 날 울게 해도 나는 괜찮아
항상 니가 나의 곁에 있으니까
먼지처럼 추억이 변해서 떠날까
그저 웃으며 마음을 달래어 봐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던 기억속의 행복들
힘든 시간 속에서도 더욱 따스했던
희망은 내겐 잠들지 않는 꿈

수없이 넘어져 비틀대도
나는 이렇게 서 있잖아
내 맘 하나뿐인데
힘들 때면 니가 이렇게 힘이 돼 줄래
너를 향해 영원히

이렇게 상처 속에 슬픔들을 삼킨 채
미소 짓는 내 모습을 너에게 보여 줄게
이제는 아프지 않아

언제나 너와 함께 이루고픈 꿈 안고
갈 수 없던 저편에서 너를 불러볼께
내 마음 다해 사랑하는 너를

노래가 다 끝이나고 희율이는 나에게로 천천히 다가오며 나와 눈을 똑

바로 마주한채 입을 열었다

   " 생일 축하해...지영아...그리고.......사랑해.....민

   지영......!! " - 희율

싸가지놈의 사랑하다는 말에....나는 줄줄 흘러 내리는 눈물 때문에....힙겹게...

입을 열었다

   " 고마워....그리고.....나도......사랑해.....!! "

   - 지영

   " 피식.......!! " - 희율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는 희율이 그리고 희율이의 얼굴이 점점 나에게

로 다가왔고.....나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니가 너무 좋아!! ( 끝 )



그동안 니가 너무 좋아!! 를 많이 사랑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설속의 희율아 지영아 서연아 민기야 은민아 지한아 성진아 너희들도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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